신안농협장 보궐선거, 서재성 후보 당선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8: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신안농협장 보궐선거에서 서재성(56.사진)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로 마감됐다.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실시한 신안농협조합장 보궐선거의 투표결과 선거인수 총 2,353명 중 1,563명이 투표에 참여해 66.4%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1,143표를 득표한 기호 3번 서재성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재성 당선자는“먼저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린다”며“이번 선거에 함께 후보로 나섰던 전용구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당선자는“선거기간 약속드린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이는 건전성을 담보한 경영이야말로 신안농협발전에 큰 밑거름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합원들이 이번 선거기간 불법 탈법 없이 차분하고 조용한 가운데 후보자 자신에게 평가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것처럼 당선자 자신도 열린 농협, 소통하는 농협의 경영자세로 항상 조합원들의 작은 소리에도 크게 듣는 조합장의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서재성 당선자는“다가온 추석명절도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