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담보로 25억 외상 거래한 '몹쓸 甲'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6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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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혐의' 해남 수협 박 모 지점장 등 2명 검거
[시민일보]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목포신항에 건설중인 ‘자동차부두 축조공사’에서 부두의 뼈대가 되는 케이슨 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케이슨의 크기는 폭 15m, 길이 10m, 높이 18.1m의 거대 콘크리트 블록형태의 구조물로서 아파트 7층 높이에 해당된다. 1개당 중량이 1,315톤으로 3,000톤급 해상크레인을 이용하여 총 23개의 케이슨을 해상에 거치한다.
선박이 직접 접안하는 안벽은 이 케이슨 위에 240m 길이로 시공한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오는 10월까지 케이슨 거치를 완료하고 계획대로 상부공정을 시공하여 2015년 1월 준공에 차질 없도록 추진한다.
이재백 항만공사과장은 “자동차부두 축조공사는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항만구조물로서 품질 및 안전관리 등에 더욱 철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시공역량을 집중시켜 완벽한 공사수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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