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 사업 현장자문 실시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3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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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최근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 현장에서 CEO정책보좌관 주재 현장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문회의는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의“현장에 답이있다”는 현장경영 철학에 발맞추어 오랜 근무 경험으로 축적된 기술력 및 전문지식을 보유한 CEO정책보좌관주재로 영산강사업단 및 현장 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공구별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영산강하구둑구조개선사업의 준공을 대비하여 성공적 사업 마무리를 위한 공정 추진 사항 점검 및 공구별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 지식 자문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영산강하구둑구조개선사업을 통해 신설되는 배수갑문, 제수문, 통합관리센터 등 대형 시설물에 대한 관리시스템 등 종합적인 관리 체계 구축 및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고 종합적인 자문이 실시됐다.

CEO 정책보좌관은“본 사업이 농업분야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큰 사업으로 사업 준공 이후에도 홍수피해 방지뿐만 아니라 광주 전남지역의 랜드마크와 관광자원으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함께 준공 후 시설물 관리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효율적 시설물 운영에 대비하고, 각종 랜드마크 시설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관광객 방문 시 시설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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