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무안군 무안읍 성내리 소재 목포무안신안축협 녹색한우타운이 개장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나상옥)은 최근 목포무안신안축협 녹색한우타운(무안군 무안읍 축협 본점 부근)에서 개장 기념식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녹색한우타운은 총 공사비 19억원(무안군 보조 4억원)에 부지 1,113㎡(337평), 건물 974㎡(295평) 중 식당(1층, 2층 180평) 3층 세미나(80평), 축산물전문매장(35평)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25일까지 지속적인 산지시세 하락, 생산비 상승의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인 생산자와 어려움을 함께하고, 소비자들의 축산물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개장기념 및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녹색한우타운과 축협 목포지점 마트에서 대대적인 한우 암소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할인행사는 한우 암소 불고기 8,000원(600g), 살코기 9,600원(600g). 등심 2만4000원(600g), 안심2만4000원(600g)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목포무안신안축협에서는 지난 해 3차례와 올해 2월 전남도청 김대중 광장에서 '3+1' 한우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산지 한우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고, 지역의 한우 소비자 가격을 인하시키는 촉매제역할을 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에서는 그동안의 성장과 발전을 토대로 2009년도에 TMF사료 준공을 하여, 원자재 가격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TMF사료 가격 동결로 양축가 조합원들의 생산비를 절감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10월에는 기존의 재래식 가축시장을 탈피하고, 최신의 전자경매시스템을 도입한 가축시장 이설개설로 상인들의 문전거래 근절과 암소비육 경매, 적기에 송아지 출하 등으로 한우농가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기념식 행사는 농협중앙회 이기수 상무, 김철주 무안군수, 무안군의회 임덕수 의장, 신안군의회 양영모 의장, 전남 도의원, 무안군 신안군 의원, 전남도청 임영주 농식품국장, 사회단체장을 비롯하여 500여명의 양축가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 행사를 가졌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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