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이 가을철 해사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내달 1일부터 11월30일 까지 3개월 동안 시행해 해상교통안전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30일 해양항만청에 따르면 가을철은 기상 급변이 빈발하여 선박 항행여건이 악화되고 행락철 및 추석연휴 등으로 인해 여객선과 선박교통의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다.
따라서 항만청는 앞으로 3개월간 선박, 여객터미널, 접안시설, 항로표지 등 해양교통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선원들에 대한 현장지도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병행해 여객선 이용객의 폭주에 대비하여 여객선과 터미널 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유관기관 및 업·단체간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동 대책이 보다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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