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도청을 비롯한 신안군 및 전남 지방자치단체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27일에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총 가동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5일 주말에도 불구하고 진도 해안지역을 둘러보며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박지사는 이날 오후 목포해경진도 파출소와 진도해양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 태풍에 취약한 해안지역 시설물과 기상악화에 따른 어선 입출항 통제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비상근무중인 관계자를 격려하고 팽목항과 서망항 등 주요 항만과 공사 현장도 둘러봤다.
또한 진도군과 농가를 방문해 태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피해와 축사 파손 방지에도 철저히 대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박우량 신안군수도 24일 오전에 전 실과소 및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집중호우와 태풍 북상에 따른 24시간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안전관리대책 추진사항과 현장행정 중점 추진사항을 특별 지시했다.
특히, 신안군은 26일 14개 읍?면에 군청공무원 228명을 사전에 연고지별로 출장하여 해안저지대, 산사태 및 붕괴위험지역 등 취약지역과 태풍으로 인한 강풍, 호우피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점검하여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농작물, 양식시설 등 각종 시설물을 출장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시설물 점검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보완조치를 사전에 실시하여 주민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재해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다가올 태풍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