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장'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 무안서 23일 개막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2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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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오는 8월 23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는 격년제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자연을 품은 한여농! 10년을 넘어 미래로 세계로 꿈꾸는 전남! 녹색의 땅에 한여농과 함께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도내 13개 시군에서 1,1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다.
행사는 우수회원 시상과 노래자랑,체육경기 등 화합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여성농업인들의 위상과 역할을 재인식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한 여성농업인들의 축제한마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수입 개방 등으로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따라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농업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알리고 회원 상호간의 사기를 높여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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