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최근 여수지역 적조 발생 현장을 방문해 의정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지 활동은 여수시 돌산읍 일대에서 지난 달 26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20여일째 계속되고 있는 적조발생과 피해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폭염에도 불구하고 연일 방제작업에 전념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양경수 위원장은 “양식어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방제와 피해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적조발생 예방과 피해어민 보상대책 등을 제도화 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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