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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의 대표적 관광지 슬로시티 증도가 각종 개발로 발생되는 쓰레기(사진)불법 투기와 불법·탈법 영업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으나 관계당국의 뒷짐으로 명성을 무색하게 있다.
더구나 신안군은 불법과 탈법도 모자라 각종 폐기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자연 치유(힐링)의 섬으로 지정 선포되어 각광받고 있는 슬로시티 증도에서‘2012 신안 섬 갯벌 축제’을 개최했다.
'힐링(치유), 갯벌이 좋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날 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가습지보호지역, 갯벌도립공원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증도의 숲과, 해변과 갯벌이 단순한 휴식의 차원을 넘어 음이온(공기비타민)과 피톤치드 등이 풍부한 최적의 자연치유(힐링)의 섬으로 지정, 선포돼 신안군 갯벌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은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정작 축제장 인근 지역에는 불법과 탈법 음식 영업행위 난립과 각종 폐 자제와 일반 쓰레기덤이가 도로주변에 마구 버려져진 채 버젓이 방치되고 있어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가운데 억대의 예산으로 축제를 개최하는 모습을 두고 군 당국이 두 얼굴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집중 몰리는 시기에 지난 10일 본지가 현지실태를 살펴본 결과 인근 개발 구역주변과 많은 관광객들의 출입이 빈번한 대표적 휴식처인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 진입로와 정문 주변 마을 등은 일부 주민들과 사업자들이 투기한 것으로 보여지는 일반 쓰레기와 각종 건설 폐 자제들이 상당한 기간 쌓여 있는 것으로 보인 사실만으로도 행정과 지역자연자원에 대한 신뢰도 하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광객들이 집중 몰리는 시기에 지난 10일 본지가 현지실태를 살펴본 결과 인근 개발 구역주변과 많은 관광객들의 출입이 빈번한 대표적 휴식처인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 진입로와 정문 주변 마을 등은 일부 주민들과 사업자들이 투기한 것으로 보여지는 일반 쓰레기와 각종 건설 폐 자제들이 상당한 기간 쌓여 있는 것으로 보인 사실만으로도 행정과 지역자연자원에 대한 신뢰도 하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취임 이후 지역을 순방 시 줄 곳 신안의 자원은 청정신안이라고 강조하며 청정신안 만들기 위한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온 터라 이번 신안 증도의 각종 불법 탈법 영업 행위, 쓰레기 방치는 결국 청정 증도라는 명성에 먹칠하는 행위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행위가 방치 될 경우 청정신안증도의 이미지 추락은 물론 오염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청정 농.수산물에 대한 이미지 훼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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