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휴가철 물가안정 대책 시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30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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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가안정 종합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8월 말일까지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30일 구에 따르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즐거운 휴가를 유도하고 지역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2012년 휴가철 물가안정 종합관리’를 추진하는 것이다. 구는 이 기간 중 휴가철 물가대책 상황실을 별도 운영하고 합동점검반을 편성, 주1회 이상 개인서비스업소, 식육판매업소 등의 요금 과다인상 행위, 부정축산물 유통,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민-관 협력을 통한 물가안정에 주력하기 위해 주요 행락지인 소래포구를 비롯해 소래산, 만월산 등의 행락지에 주부물가모니터 요원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감시활동, 착한가게 적극 이용하기 등 자정운동을 전개해 금년 휴가철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휴가철에 남동구를 찾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규제를 통해서가 아니라 민간중심의 자율적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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