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국비확보 세일즈행보 분주

강진=정찬남 / / 기사승인 : 2012-07-29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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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23호선 4호선 확포장 등 지원요청 잰걸음
관계부처·국회의원 방문해 사업 당위성등 역설
[시민일보]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지역현안 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해당 중앙부처의 문턱이 달도록 동분서주하고 있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는 국도23호선 강진~마량간 4차선 확포장공사 및 성전면 일반산업단지, 칠량농공단지, 신마연안항 조기완공, 마량항 증설공사 등 현안사업들이다.
이를 위해 강 군수는 국토해양부 이승호 도로정책관 면담, 항만정책과 방문, 그리고 전남출신 기획재정부 소속 9명의 관계관 등을 만나 낙후된 강진지역의 숙원사업해결을 위해 대폭적인 예산지원 협조요청을 구했다.
국회를 방문해서는 주승용 국회의원과 황주홍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에 계류 중인 마량 ~ 제주 간 여객선 운항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오준근 중앙행정심판위원장을 만나 마량은 서남해안의 관문으로 타 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용이한 점 등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특히 강 군수는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결과를 토대로 지역 현안사업 예산확보의 시급성을 감안해 관련된 부서장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부지선정 등 사전절차이행 준비 및 중앙부처 관계자에게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하도록 당부했다.
강 군수는 취임 후 열악한 재정상황을 감안해 1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과 2013년 국비(광특)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국민권익위원회, 보건복지부, 농림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익산국토관리청, 산림청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행복한 강진 만들기’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강진군은 2013년도 광?특예산(국비) 제1차 확보액이 192억원으로 전년 대비 8억원이 증가했다. 이중 신규 사업은 16건, 41억원으로 25억원이 증액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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