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리버풀 FC와 2016시즌까지 스폰서 계약 체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25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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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제너럴 모터스(이하 지엠)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4일(미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와 4년간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쉐보레와 리버풀 FC와의 파트너십은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 2015-2016 시즌 종료 시까지 유지되며, 이번 스폰서십 계약은 ▲리버풀 FC의 홈구장인 안필드(Anfield) 내 쉐보레 브랜드 노출 ▲클럽 유인물, 온라인 발행물, 팬클럽 사이트 등에 쉐보레 콘텐츠 및 브랜드 노출 ▲클럽 소속 선수의 광고 활용 등이 포함된다.

크리스 페리(Chris Perry) 쉐보레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는 “전 세계 리버풀 FC 팬들은 리버풀에 대한 꺼질 줄 모르는 영원한 사랑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쉐보레와 리버풀 FC와의 관계는 전통적인 스폰서십을 뛰어넘는 것이며, 이러한 팬들과 함께 할 것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은 팬들을 경기의 중심에 있게 하는 활동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이안 에어(Ian Avre) 리버풀 풋볼 클럽 책임자는 “우리 클럽과 같이 쉐보레도 오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며, 기념비적인 이번 파트너십은 다시 한번 리버풀이 가진 국제적인 매력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 5월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의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향후 5년 간 공식 자동차 파트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리버풀 FC와의 스폰서십 발표 직후 톰 워너(Tom Werner) 리버풀 FC 회장(사진 왼쪽), 브랜든 로저스(Brendan Rodgers) 리버풀 FC 감독(왼쪽으로부터 두번째),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 리버풀 FC 주장(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 글렌 존슨(Glen Johnson) 리버풀 FC 선수(오른쪽) 등 리버풀 FC 관계자와 쉐보레 북미지역 마케팅 책임자 크리스 페리(Chris Perry) 부사장(사진 중앙)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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