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꼬꼬면’으로 사랑을 나눠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25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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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꼬꼬면으로 복날 무더위를 이기세요”
팔도가 복날 맞이 꼬꼬면 나눔 행사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복날 여름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삼계탕을 먹는 것처럼 닭 육수를 기본으로 한 ‘꼬꼬면’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따뜻한 정도 나누는 행사다.

이 기간 동안 팔도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 봉사단’은 전국 16개의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하여 ‘꼬꼬면’ 600박스(40입), 24,000개를 기부하고 직접 끓여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기부하는 꼬꼬면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천 4백만원에 달한다.

특히 말복인 8월7일에는 방학 중 결식아동을 초청하여 ‘사랑의 유람선과 함께하는 꼬꼬데이’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을 초청하여 유람선을 탑승하고, 중식으로 꼬꼬삼계탕(꼬꼬면 + 삼계탕)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상암 난지공원에서 진행된다.

팔도 나눔봉사단 김형석 사무국장은 “우리 주위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하얀국물 라면의 새로운 지평을 연 ‘꼬꼬면’ 뿐만 아니라 8월에 출시되는 ‘앵그리꼬꼬면’을 활용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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