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브이(V)푸드, 이젠 면세점에서 만나요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25 12:4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관장, GNC 등과 경쟁 예상
한국야쿠르트의 건강기능식품 '브이푸드' 7종이 신라면세점 인터넷점에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신라면세점 인터넷점(http://www.shilladfs.com)에서 천연원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브이푸드’ 7종(멀티비타민 미네랄, 비타민B복합, 비타민C, 맨 프로그램, 우먼 프로그램, 실버 프로그램, 칼슘마그네슘)을 비롯한 총 15종의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브이푸드’가 면세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기능식품의 전체시장 구성에서 면세 채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기준 1% 미만이지만, 최근 3년간 매년 100%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성장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인터넷 면세점의 경우 출국자들이 선물용도로 주로 구매하는 만큼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해외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한국야쿠르트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채승범 HF부문장은 “면세 채널의 대표주자인 신라면세점 인터넷점 입점을 통해 판매망을 확장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최초 천연원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브이푸드’라는 차별화 된 브랜드로 여행객들의 쇼핑에 만족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 말 까지 일부제품에 대해서는 입점기념으로 회원등급에 따라 추가할인 행사 및 균일가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라면세점 인터넷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