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력판매량 전년비 2.4% 늘어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7-23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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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력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2.4% 증가한 366억1000만kWh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력수요는 수출 증가와 월평균 기온 상승으로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수출증가세가 예년보다 둔화돼 예상치에는 못미쳤다고 지경부는 전했다.


용도별로는 전년 동월대비 산업용이 2.8% 늘어난 215억5200만kW를 기록한 것을 비롯 교육용(1.1%)이 5억3600만kW, 주택용(1.6%) 50억2500만kW, 일반용 (3.0%) 77억2500만kW 농사용(15.7%)이 9억600만kW를 각각 나타냈다.


한편, 6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대비 2.3% 증가한 372.9억kWh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대전력수요는 6739만㎾(6월29일 오후3시)로 전년동월대비 0.8% 증가했으며 최대 전력수요 발생 시 전력공급능력은 7182만3000㎾로 공급예비력은 443.3만kW로 6.6%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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