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혁신 예비창업자에 종잣돈 2억 지원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7-19 13: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식경제부가 대학생 등 젊은 인재들의 기술창업 촉진을 위해 창업자금(Seed money)을 지원한다.


지경부는 대학생·연구원 등 젊은 인재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특허 등 글로벌 경쟁력 있는 IT유망기술의 사업화 기술개발 지원 계획을 20일 공고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최근 IT산업에 융합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클라우드컴퓨팅, 플랫폼?빅데이터 등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는 등 새로운 IT산업이 출현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경부는 이런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사업과 직업창출과 연결시키기 위해 글로벌 IT유망기술 사업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연구원 등 개인이 보유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특허 출원, 등록 기술을 자유공모 형식으로 신청 받아 IT유망기술을 엄선한 후 기술개발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가능 기술 분야는 산업기술분류표상 대분류인 정보통신분야를 대상으로 이동통신(모바일융합 포함), 클라우드컴퓨팅, 네트워크장비, 빅데이터 분야를 중점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 대상 과제는 기술성?사업성?혁신성 등 다면평가를 거쳐 선정한 후 선정한 과제에 대해서는 법인설립 후 과제당 연간 최고 2억원씩 2년간 지원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이 신규 창업기업임을 고려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부처내 다른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술?장비 등 애로해소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고 국내외 벤처캐피탈의 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 등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