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소재·부품 전략후보 40개 선정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7-16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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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패턴필름, 스마트시트 등 40개 소재·부품이 정부가 소재·부품 글로벌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발굴중인 ‘전략적 핵심소재’ 및 ‘소프트웨어 융합형 부품’ 후보 과제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청회를 갖고 지난해 11월 마련한 ‘소재·부품산업 미래비전 2020’ 후속조치를 발표한다.


지경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후보과제는 제안된 총 621개 과제중 3단계 평가를 거쳐 엄선된 것으로 280명의 기획전담위원이 2개월간 과제별 세부기획을 진행했다.


지경부는 이들중 전략적 핵심소재의 경우 10개 과제에 210억원을 최장 7년간 지원한다. 2020년 세계시장 3억 달러 이상, 시장 점유율 70%이상 달성 가능한 독과점형 핵심소재가 그 대상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융합형에서도 10개 과제에 걸쳐 최장 5년간 18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통해 부품의 지능화, 다기능화, 고부가가치화, 고신뢰화가 가능한 부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올해 선정될 20개 과제가 개발에 성공하면 2020년까지 10조원 대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특히 주관기업을 중소·중견기업으로 의무화 또는 우대하고 정부출연금 지원비율도 최대 70%이상까지 가능토록함으로써 역량있는 중소·중견을 발굴해 글로벌 진출의 디딤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종 20개 과제는 이번 공청회와 함께 인터넷 공시 등의 검정 절차를 거쳐 8월초 열리는 소재부품 전략위원회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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