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15 정전사고의 건당 평균 피해보상금은 99만4953원으로 나타났다.최고액은 6억6800만원을 결정됐다.
15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9.15 정전사태와 관련해 접수된 보상요구 건수는 총 9094건에 628억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중 6935건 69억8800만원만 수용됐다.
보상금액은 지경부 산하 전기위원회 정전피해보상전문위원회가 손실액 증빙 자료 등 제반 환경을 고려해 결정했고 50만원 이하 소액은 대부분은 근거 자료만 있으면 보상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정전이 발생치 않았지만 정전피해를 주장하는 곳의 신청은 대부분 기각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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