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13번째 대형 허브 대리점 개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15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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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최근 쉐보레 브랜드의 13번째 대형 허브 대리점을 개소했다.

한국지엠은 최근 인천 부평구 청천동 '쉐보레 부평중앙 대리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부평중앙 대리점은 2층 구조로 760㎡(230평)의 쇼룸 공간이 마련돼 12대 이상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독립된 차량구매 상담실, 고객 라운지 등도 갖춰 수입차 브랜드 매장 이상의 고품격을 추구한다.

현재 한국지엠은 쉐보레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혁신하고자 딜러 판매 시스템을 통해 전국 5개 메가 딜러 산하에 총 287개 쉐보레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전국 영업망의 핵심 거점에 10대 이상 차량의 동시 전시가 가능한 대형 허브 대리점 13곳 및 93여개 중형 스포크(Spoke) 대리점을 갖추고 고품격 원스톱(One-stop) 고객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오로라 부사장은 “한국지엠 본사가 위치한 인천 부평에 쉐보레의 대형 허브(Hub) 대리점이 문을 열어 지역 고객들에게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로써 젊고 역동적인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 도입 2년차를 맞은 한국지엠은 지속적인 판매 및 정비 네트워크 개선과 공격적인 마케팅, 그리고 우수한 쉐보레 제품 경쟁력으로 올해 상반기 내수판매 실적 총 71,506대를 기록, 전년 동기 69,072대 대비 3.5% 신장하며 지난 2003년(74,733대) 이후, 9년 통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한국지엠은 본사가 위치한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쉐보레 브랜드의 13번째 대형 허브 대리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사진 오른쪽 네번째) 및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사진 오른쪽 세번째), 권기연 SS오토 대표이사 (사진 왼쪽 두번째)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대리점 오픈식을 기념하고 대형 떡을 자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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