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기업도시' 전국 기업도시 중 첫 준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9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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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주간사로 참여한 충주기업도시가 전국 6개지역 기업도시 중 최초로 준공식을 가졌다.
충주시 주덕읍과 이류면 가금면 일대 약 704만㎡에 조성된 충주기업도시는 국비 221억원, 지방비 149억원, 민간자본 5285억원 등 총 5655억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포스코건설은 본 사업 컨소시엄(포스코건설, 충주시, LH, 임광토건, 엠코, 포스코ICT, 동화약품, 농협중앙회) 주관사로서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정부, 지자체 등과 신뢰 형성, 긴밀한 공조체제를 이뤄 전국 6개 지역(충주, 원주, 무안, 태안, 영암ㆍ해남, 무주) 기업도시 가운데 최초로 충주기업도시를 준공했다.
지난 2008년 7월1일 착공한지 4년 만에 준공한 충주기업도시는 지금까지 약 64%가 분양됐고 올해 연말엔 80%까지 분양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충주기업도시는 포스코건설, 롯데칠성음료, 코오롱생명과학 등 우량기업 13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마쳤으며 이들 기업이 본격 가동하면 15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또 충주기업도시 조성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2만여명이 상주하는 중부내륙의 거점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충주기업도시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고 성공적인 개발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기업들이 입주하고 월악산국립공원·수안보·충주호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는 점과 서울 1시간·전국 2시간대 교통망 등 유리한 투자환경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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