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불공정 하도급 근절 종합계획 추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09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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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2년을 불공정 하도급 제로(Zero)화 원년으로 삼고 불공정 하도급 근절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12년 신규 및 전년도로부터 이월된 하도급 계약과 관련, '대금 미지급 또는 지연지급', '불공정 하도급 계약', '임금체불' 등의 문서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또한 '하도급 직불제’와 원도급자와 하도급자 간 부당계약을 근절, 수평적·협력적 거래를 위한 '하도급 표준계약서'를 의무화 하는 하도급 부조리 방지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접수 민원은 감사담당관이 직접 조사해 불공정 행위가 발견 시, 행정처분, 입찰참가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설치·운영, 불공정한 하도급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원도급자와 하도급자간 상생의 길을 열겠다"며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도급 부조리 관련 신고는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방문 외에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나, 전화(02-3153-8153), 팩스(02-3153-8199)로도 가능하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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