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시민참여 자치시대 활짝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4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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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공식 출범... 공동대표에 오병균, 박경양
"시민, 사회단체와 함께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
[시민일보] 1004의 섬 신안군에 시민단체인 참여자치신안시민연대(공동대표 오병균, 박경양)가 공식 출범했다.
참여자치신안시민연대는 최근 목포 소재 알리앙스웨딩문화원에서 오병균(목포대학교 공과대학 정보보호학과 교수), 박경양(목포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생물자원학과 교수) 공동대표를 비롯해 목포환경연합 상임고문 서한태 박사를 비롯해 내외귀빈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을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
시민연대에 따르면 시민연대는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환경과 민족의 삶과 문화, 한국문화의 원류가 살아 숨쉬는 1004의 섬, 신안군의 발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참여자치신안시민연대 출범을 엄숙히 선언했다.
시민연대는 출범식에서“지금이야 말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해야 할 일,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일, 국가와 전남·광주가 함께 노력해야할 일들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제안해 나갈 때이다”라고 시기적 출범의미를 강조했다.
그러면서“첫 출발은 미미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이 같은 노력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어갈 것이라 확신한다”면서“지역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확고한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시민연대는 특히“묵묵히 주민과 함께하는 운동은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지향이며, 국내·외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해 건전하고 올바른 비판과 협력,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력 있는 단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범식에 앞서 서한태박사의 참여자치신안시민연대 출범기념 기조강연이 마련됐다.
임원단은 고문에 최태옥(목포의료원 원장)박사, 강춘산(전 신안교육장)신안장학회 이사장, 정찬용(전 청와대 민정수석)씨, 주장배(전 신안군의장)씨, 정영도(전 신안군의회 부의장)씨, 최춘옥(신안생활체육회)회장, 박민서(목포대)교수가 추대됐다.
또한 부회장에 자은출신 최영배씨, 지도출신 김장수씨, 사무국장에 흑산출신 최휘철씨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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