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목포시가 대형발전소 가동중단 등 공급차질에 따른 수요급증으로 2012년 하계 전력수급 비상대책을 세우고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목포 관문에 위치한 만남의 폭포와 원도심 기업은행 앞 벽천분수를 기존에 금~일요일 오전8시부터 밤10시까지 총7회 가동했으나, 6월 15일부터는 전력사용 피크사용대인 오후2시부터 5시까지는 사용을 중지하고, 오전2회, 야간2회 등 총1일 4회 가동한다.
어민동산 프로그램 분수는 주중에는 가동을 중지하고 주말에만 가동하고, 고하도, 평화광장, 유달산,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경관조명 시설은 주중에는 소등하고, 금, 토요일에만 일몰 후 23시까지만 점등한다.
시는 이삭을 줍는 심정으로 청사 곳곳에 숨어있는 낭비전력 요소를 찾아내어 조그마한 누수 전력이라도 빈틈없이 막아 낸다는 방침이다.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부채를 1,500개를 구입 오는 20일 전 직원들에게 배부하여 에너지절감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각 부서별 에너지절약 자율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하반기에 에너지절감 점검결과를 최종 집계하여 상위점수 획득부서와 우수공무원을 선정 표창을 실시하고 산업시찰의 특전을 부여한다.
△집중 근무시간 최대한 활용 시간외 근무 줄이기, 중식시간 사무실 조명 소등 및 컴퓨터 모니터 끄기, △복도?화장실?사무실 등 업무에 지장없는 전등 1,500여개 소등조치, △사무실 점?소등 스위치 결선을 변경 야간 및 휴일 근무시 근무자 위치만 점등조치 △구내매점, 지하주차장 등 LED 조명 교체, 복도?지하층 인체감지 센서등을 설치한다.
△사무실 대기전력차단 분전반 설치, △승강기 절전운행, △실과 공용 프린터?복사기 등 전열기 무선센서 설치 △야외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전력수급 상황 위기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 확산, 나부터 실천하기 운동 등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 앞장서고,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여 절약문화가 민간부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청사 에너지절약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2억20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