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남 목포상의 제21대 회장 취임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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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권 중심도시 대안 제시 온 힘"
[시민일보] 전남 목포상공회의소는 최근 신안비치호텔에서 정종득 목포시장, 주영순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김호남 회장의 취임식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김호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21세기는 창의와 혁신의 시대로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목포상의가 전국 최고의 경제단체로 우뚝 솟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바다를 개척하겠다는 꿈을 잊어본 적이 없다. 항상 목포권 발전을 위한 비전을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 목포가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의 대안제시를 위한 상의내부 연구기능을 확대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한 취업정보교육센터 구축, 지역상품애용운동을 통한 경기활성화로 상의의 위상을 높이고 정치인이나 외부인사들이 오랜 역사를 가진 목포상의를 반드시 방문토록 발벗고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지난 5월 29일 임시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21대 회장에 선출됐으며 3년의 임기동안 전남 서남권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전남=황승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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