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드림스타트센터, 매월 아동들에 꿈ㆍ희망 선물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3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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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 과학투어 체험…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 드림스타트가 드림 아동들의 꿈과 희망의 전당이 되고 있다.

드림아동들은 이곳에서 건강 뿐 아니라 창의성, 경제성, 사회성 등을 함양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4월에는 드림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A형간염, 뇌수막염 접종을 실시하는 등 드림 아동들의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섰다.

5월에는 드림아동 초등 1학년~3학년 45명을 대상으로 고속철도 및 과학투어를 실시했다. 이 체험은 목포시와 목포역이 직업체험, 교통안전교육, 열차여행 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작한 첫번째 체험으로 평소 고속철도 체험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우리나라 기반시설 발전상을 보여줬다.

또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을 방문하여 전기에너지관, 3D영상물, 시뮬레이션관 등과 국립중앙과학관의 상설전시관, 우주전시관, 창의나래관 등을 관람하고 카이스트대학 연구실을 방문하여 과학에 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6월 9일부터 이틀간은 드림아동 초등 4학년~6학년 80명을 대상으로 ‘드림아동 직업탐색 및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 체험활동은 서울 한국은행과 화폐박물관을 방문하고,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관인 JOB월드에서 과학기술분야,경영금융분야,공공서비스분야,문화예술분야등 43개 직종체험을 통해 앞으로 합리적인 소비활동과 저축에 대한 중요성, 현재의 다양한 직업의 모습과 변화상, 직업의 가치 등을 일깨워주는 기회를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는 여수엑스포를 견학 할 예정이다”며 “드림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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