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 명품마을서 톳 건조 자원봉사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07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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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동신大-동운로터리클럽 참여
[시민일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소장 박용규)는 도서지역 일손이 가장 필요한 톳 건조시기를 맞이해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명품마을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다도해서부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26~27일과 이달 2~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자원봉사에는 동신대학교 로타랙트 및 동운로터리클럽 125명이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 봉사단은 이 지역 주생산물인 톳 건조를 위한 주민 일손돕기와 더불어 지역주민과 함께 해변에 밀려온 해양부유물 쓰레기 20톤을 수거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관매도를 찾았다.
또한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방ㆍ물리치료 및 이ㆍ미용봉사를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영석 해양자원과장은 “매년 국립공원내 존치마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주민지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해상국립공원 지역은 고령자가 많고 교통수단이 원활하지 않아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만큼 대학생 및 유관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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