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일반분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04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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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분양 중인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의 특별공급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4일부터 시작된 일반분양 접수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파트를 분양 중인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노부모 부양가구 등 특별 공급과 사전청약자의 본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분양물량 1418가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609가구가 당첨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일반분양 청약 1, 2순위에는 잔여물량인 809가구에 대해서만 신청자들이 청약을 할 수 있어 물량 부족에 따른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3일간의 연휴 동안에만 4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했고 이중 상당수가 구체적인 청약 상담을 한 열기에 비춰 일반분양 청약자가 많이 몰려들 것'으로 내다봤다.
일반분양 청약자는 공인인증서를 거래은행 등에서 받은 후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www.apt2you.com)나 국민은행 청약통장 보유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청약이 가능하고 노약자 등은 청약통장 가입은행을 직접 방문해서 청약할 수도 있다.
또 착오 청약을 방지하기 위해 청약통장 가입은행에 본인의 청약 순위와 저축액 납입 횟수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천도시공사는 일반 청약에 대해 1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청약 서류를 접수한 뒤 25일부터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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