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의 지가가 지난 해 대비 평균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역내 3만5599필지에 대해 2012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최근 결정 공시했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3.4%, 상업지역 3.4%, 공업지역 3.8%, 녹지지역 1.8%, 개발제한구역 2.6% 상승했다.
지역내에서 가장 비싼 지역은 구로동 1125-2번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시흥대로변 부호빌딩 부지로 ㎡당 1230만원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등은 30일간의 이의신청기간(5월31일~6월29일) 동안 구 부동산정보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토지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27일 조정 공시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문의(860-2808)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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