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수산업협동조합, 흑산도 수산물 위판장 개소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03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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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신안군 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주영문)이 흑산도 수산물 위판장 시설을 신안군 흑산면 예리 371-3번지 소재에 지난 해 7월 착공 8개월만인 올 2월말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흑산도 수산물 위판장은 995.93㎡(약300평)규모의 부지에 총 사업비는 건축비8억과 생산설비 2억 등 도합 10억원(국비40%, 군비30%, 자담30%)으로, 위판장과 365코너는 1층, 사무동은 2층으로 건축했다.

이 위판장은 2011년 수산시장 시설개선 사업으로 2011년1월 해양수산사업 계획접수, 수산시장개선사업 선정, 보조금 교부 결정을 거쳐 같은 해 7월 시설사업에 착수해 준공됐다.

주영문 조합장은 준공식에서“2011년 수산시장개선사업으로 마련된 흑산도 수산물위판장은 생산자 및 소비자의 이익 증진과 수산물 위생처리, 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준공식은 신안군 박우량 신안군수, 임흥빈 도의원, 김동근 군의장, 흑산출신 박삼성 (산.건위위원장)군의원, 김응렬(의회운영위)위원장, 등 조영훈(행정복지위)위원장, 권오연(비금)의원, 윤인자 의원, 황권순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관내·외 기관단체장,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해 신안수협 전체 위판고 1080억원 중 흑산도 위판장에는 홍어 위판으로 33억원을 올렸다. 특히 흑산도는 국민 관광지로 계절에 따라 오징어, 삼치, 대단위 우럭, 전복양식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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