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자동차 파트너 되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31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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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쉐보레(Chevrolet)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가 됐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은 제너럴 모터스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Barclays Premiere League)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향후 5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가 된다고 31일 밝혔다.

조엘 에와닉(Joel Ewanick) GM 글로벌 마케팅 총책임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 세계 어느 스포츠 클럽보다 가장 열정적인 서포터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세계 쉐보레 가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너가 된 것이 자랑스럽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열정적인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길(David Gil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CEO는 “매우 다른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쉐보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많은 공통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이 쉐보레도 최근 100주년을 맞는 등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브랜드이며, 또한 전세계 140개국 이상에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라며 "무엇보다도 쉐보레는 자동차업계의 최고가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어 쉐보레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처드 아놀드(Richard Arnol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커머셜 디렉터는 “전세계적으로 6억5천9백만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과 팔로워들이 있고, 이러한 팬들을 우리 클럽에 더욱 가깝게 다가오게 하기 위해 쉐보레가 만들어가는 축구와 제반 계획들은 우리를 매우 흥분되게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자동차 업체와 진행하는 첫 번째 사례로 미국 내에서 영국 축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기가 커져감과 동시에 이번 파트너십으로 미국 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 층이 더욱 두터워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GM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Barclays Premiere League)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향후 5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가 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국 상하이에 방문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퍼스타 라이언 긱스(Ryan Giggs) 선수가 말리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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