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 올 수주실적 18% 증가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5-29 17: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들어 코스닥 상장기업의 수주 실적이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2일까지 체결한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총액은 5조664억원으로 전년동기(4조2926억원)에 비해 18.03% 증가했다.


계약 체결 회사수도 152개사로 전년(133개사)보다 14.29% 늘어났다.


전 업종에 걸쳐 계약금액 규모가 증가했다. 건설업종이 1조1696억원으로 전년동기(9335억원)에 비해 25.29% 확대돼 가장 선전했다. 같은 기간 전기전자(IT)업종과 제조업종은 각각 1조148억원, 2조2448억원으로 16.32%, 9.96% 늘어났다.


개별 상장사로는 포스코컴텍의 계약금액이 3457억원(2건)으로 수주 실적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비에이치아이 2589억원(6건) ▲이테크건설 2430억원(2건) ▲우원개발 2148억원(10건) ▲포스코 ICT 1901억원(2건) ▲셀트리온 1724건(1건) ▲KCC건설 1660억원(1건) ▲울트라건설 1539억원(1건) ▲피제이메탈 1324억원(1건) ▲동신건설 1279억원(3건)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코스닥 상장사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인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 시 공시해야 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