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부산모터쇼서 ‘2013 더 퍼펙트 크루즈’ 국내 최초 공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24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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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쉐보레가 크루즈의 새 모델인 ‘2013 더 퍼펙트 크루즈’와 젊은 고객과 소통하며 탄생한 ‘유스(Youth)’ 콘셉트카 2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24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2 부산모터쇼에서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24일 부산모터쇼에 총 2001㎡ 규모의 쉐보레 전시장을 마련, 다양한 신차와 콘셉트카를 포함해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이번 부산모터쇼에 최초로 공개되는 2013 더 퍼펙트 크루즈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안개등을 적용해 한층 더 세련되고 정제된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쉐보레 마이링크를 채택했다.

쉐보레의 글로벌 경차, 소형차급에 확대 적용될 쉐보레 마이링크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7인치 디스플레이 화면이다.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게 디자인된 마이링크에 USB 저장장치를 연결하면 USB에 저장된 음악, 동영상 및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쉐보레 마이링크의 첨단 IT 시스템은 차량 내에서의 휴대폰 활용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휴대폰 연결 단자 및 블루투스를 통해 쉐보레 마이링크 시스템에 바로 연결 할 수 있으며, 휴대폰의 전화번호부를 7인치 화면을 통해 확인 후 원-터치로 손쉽게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또한 차량내 7인치 스크린에 직접 구현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쉐보레 마이링크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개발 적용될 예정이다.

호샤 사장은 “7인치 터치스크린 화면에 스마트폰 확장성을 겸비한 쉐보레 마이링크를 경차, 소형차, 준중형차에 적용하는 것은 고객가치를 반영한 결정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동급 최고 수준의 스마트한 편의사양을 제공하는 쉐보레만의 특별한 고객 케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지엠은 25일 정오부터 일반 공개를 시작하는 부산모터쇼 현장에서 모터쇼 폐막일인 6월 3일까지 “LOVE. LIFE. in Chevy Square”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고객 참여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28일에는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 사인회, 6월 2일과 3일에는 쉐보레 레이싱팀 사인회 등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2011년은 한국지엠의 출범과 쉐보레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뜻 깊은 한 해였다”며,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는 늘 고객을 향하고 있으며 우리의 고객과 고객들이 살고 있는 환경이 원하는 신제품과 첨단기술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쉐보레 유스 콘셉트카와 에코로직은 현재 및 미래의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쉐보레의 비전을 대표하며, 2013 더 퍼펙트 크루즈와 쉐보레 마이링크는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덧붙였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한국지엠주식회사가 24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2 부산모터쇼에 다양한 신차와 콘셉트카를 포함,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사진은 부산 모터쇼 쉐보레 부스에 전시된 2013 더 퍼펙트 크루즈와 모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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