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美 CARA 社 통증관리 신약 ‘CR-845’ 도입계약 체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07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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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근당과 美 CARA사가 함께 통증관리 신약 공동개발에 나서 오는 2015년 국내 시판될 전망이다.

종근당은 미국 코네티컷주 쉘턴 소재 카라쎄라퓨틱스(Cara Therapeutics)와 통증관리 신약인 CR-845’의 한국내 독점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CR-845는 통증에 관여하는 카파아편수용체(kappa opioid receptor)에 작용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약물로서 현재 미국에서 2상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다.

특히 수술 후 통증에 대해 기존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통증관리 신약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종근당은 이번 계약으로 내년에 개시 예정인 CR-845의 다국적 임상3상 시험에 참여 할 예정이며 최종 발매는 201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라의 CEO인 Derek Chalmers는 “종근당의 한국 내 임상개발, 마케팅 및 판매에 있어서의 뛰어난 업적이 그들을 이 지역에서 CR-845 상업화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은 “우리는 카라의 혁신적인 CR-845가 양사간 파트너쉽으로 성공적으로 개발될 것이며, 이어서 가까운 미래에 한국시장에서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4월16일(현지시간) 카라 본사에서 열린 라이선스 계약 체결식에서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左)과 美 카라(CARA)社 Derek Chalmers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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