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4월 총 6만여대 판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02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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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4월 한 달간 총 6만1732대(내수 1만311대, 수출 4만8619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엠은 내수판매가 1만3113대로 전년 동월 1만3006대 대비 0.8% 증가한 수치라며 2일 이같이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차 스파크(6,261대), 준중형 세단 크루즈(1,856대), ALV(Active Life Vehicle) 올란도(1,506대)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에 기인한 것.

반면 한국지엠의 4월 완성차 수출은 총 4만8619대를 기록, 전년 동월 5만8602대 대비 17% 감소했다.

한국지엠은 2012년 1~4월 누계 판매실적은 총 26만7905대(내수 4만4961대, 수출 22만2944대 CKD제외)의 판매를 기록, 전년 동기 26만2483대 대비 2.1% 증가했다.

내수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4만2908대 대비 4.8% 증가했으며, 수출은 전년 동기 21만9575대 대비 1.5% 증가했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oroa)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올해 4월까지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브랜드의 경쟁력있는 제품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실시한 고객 케어 서비스인 ‘쉐비 케어 CU AGAIN 2012’를 비롯해 국내 최고를 지향하는 쉐비 케어 3-5-7 프로그램과 혁신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내수 성장을 이뤄낼 것” 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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