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12 장학금 전달식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5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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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명에 2억6200만원 후원
[시민일보] 목포시가 미래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목포장학재단을 통해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2012년도 수능성적 우수자, 목포권대학 진학학생 중 수능성적 우수자, 기능우수자, 저소득가구 자녀학생 등 148명과 수능우수교사와 일선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지도를 전담하고 있는 교사 56명 등 총204명에게 2억6천2백만원의 장학금과 장학패를 수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지역독지가들의 후원도 잇따랐다.
△정태룡 기업은행목포지점장 1천만원 △이흥묵 농협목포농수산물유통센터사장 5백만원 △고창회 대아산업주식회사회장 5백만원 △이준혁 롯데마트목포점장 5백만원 △김정기 삼학새마을금고이사장 5백만원 △백영춘 농협중앙회목포신안시군지부장 3백만원 △서병선 E마트목포점장 3백만원 △김의호 전남한문연수원장 1백만원 △이명일 젊은느티나무대표 1백만원 △홍국선 예닮치과병원장 1백만원을 후원하는 등 9명이 총3천4백만원을 인재육성을 위해 뜻 깊게 써달라며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정종득 목포시장은 “나무가 튼실하게 자리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필요하듯이 우리 꿈나무들이 희망과 꿈을 갖고 열정적인 미래를 일구어 가기 위해서는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장학재단에 기탁한 인재육성기금은 소중하게 쓰여질 것이며, 목포시에서도 우수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목포시는 교육발전 제1차 5개년 계획(2007~2011)를 마무리하고, 제2차 5개년 계획(2012~2016)을 수립하여 목포영재교육원 운영, 영어?중국어 체험마을 운영, 영어캠프 등 지역발전을 위한 선결과제를 인재육성에 두고 추진한 결과 2008년도에 관내고교 진학률 77.2%이었으나 2011년에는 86.2%로 상승되어 상위권 우수학생 관외유출현상이 감소되고 있는 추세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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