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어려운 이웃 돕는 편안한 발이 되겠습니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25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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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아동전문 복지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차량을 전달한다.

한마음재단은 25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을 비롯,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과 김성환(탤런트) 행복메신저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차량기증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한마음재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함께 선정 위원회를 구성,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530여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시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 받았다.

이 가운데 ▲복지기관 및 시설의 신뢰성 ▲수혜 대상의 적절성 ▲ 차량 운영 프로그램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제훈 회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정성과 사랑을 이어 받아 차량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등에 차량을 기증해 왔으며, 2011년까지 총 206대의 차량을 기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의료 및 교육 사업,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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