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오승우미술관, 윤현식 개인전 오픈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3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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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에서‘생명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오는 5월 15일까지 무안 삼향 출신인 안산 윤현식 화백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전남 무안군 삼향 출생인 윤현식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과 목포개항 100주년기념전을 비롯해 필리핀현대미술관초대전, 부산국제 아트페어 초대전, 대한민국 경찰청 특별기획초대전 등 200여 회의 단체전과 28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번 개인전은 동네 아저씨의 순수함과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 깊은 철학이 담겨져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윤화백의 작품 속에서는 한없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자유스러움이란 다양한 주제로 틀에 얽메이지 않는 창의적이고 감흥을 주는 느낌으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어려운 것들이 내재됐다.

안산 윤현식화백은 “생명은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로 자연에 순응하는 것을 말한다”며 “생명의 어울림은 인간과 자연이 한 묶음이고 서로 분리할 수 없는 문제로 곧 동양정신의 뿌리다”고 밝혔다.

그는 “제 작품은 똑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다양한 감응에 따라 각자 다른 느낌과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해 누구나 자유로운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 윤현식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대한미국 문화예술대전 자문위원 및 심사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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