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2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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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률 54.7%, 3.97%p 초과, 1억5000만원 인센티브 받아
[시민일보]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3월말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5천만원의 재정 보상(인센티브)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재정 조기집행 중간점검을 위해 3월말 기준으로 전체집행실적, 민간실집행실적, 3대중점사업(일자리,사람희망,SOC)집행실적, 목표액규모 등 4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 평가에서 함평군은 상반기 집행목표 964억원 중 528억(54.77%)를 집행해 행안부 기준 50.8%보다 3.97%P를 초과 달성했다.
당초 함평군은 3월말까지 41.8%를 목표로 선정했으나 일자리창출, 민생안정을 위해 군민 체감경기에 민감한 사업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기집행 추진반을 구성하고, 20여 차례의 간부회의를 열어 조기집행을 독려하는 한편, 조기집행 담당자 회의와 보고회 등을 열어 부진부서에 대한 대책보고를 실시해 왔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이 같은 성과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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