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산업용 전력 소비량이 전년 동월에 비해 다소 증가했으나 예년의 증가율에는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밝혀져 경기 회복 기대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18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3월 전력판매량에 따르면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219억4700kWh로 전년동월에 비해 4%가 늘었다.
하지만 예년의 산업용 전력 소비량은 평균 10% 이상대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경기불황이 좀 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경부 관계자는 “3월 전력판매량이 전년동월비 4% 증가했으나 3월 수출이 다소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예년에 비해 공장 가동이 활발했다고 보기는 힘들 것”이라며 “전략판매량 증가는 꽃샘 추위 등의 영향으로 생산설비 가동보다 전력 난방이 올라고 보는 것이 맞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