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인도 첸나이지점 개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19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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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국내은행 중 최초로 최근 인도 첸나이에 '첸나이지점'을 개설했다.

1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첸나이는 인도의 경제, 문화 중심지이자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한국계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곳이다.

국내 은행들이 첸나이 지역에 지점을 개설하려고 경쟁을 벌여왔으나 우리은행만이 유일하게 인도 감독당국의 승인을 받아 가장 먼저 첸나이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순우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김중근 駐인도 한국 대사, 비스바나탄인도중앙은행 지역담당관, 사이다이 두라이스와미 첸나이시장, 베누 스리니바산 명예영사 등 현지 정·관계 인사 약 330여명이 참석했다.

이순우 은행장은 이날 개점식에서 “인도 첸나이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개인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첸나이지점이 우리은행 BRICs Network 벨트의 중심 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이순우 은행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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