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과 준정부기관 25%가 ‘전직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한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10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은 지난해부터 간부직 대상 성과연봉제를 도입, 차질없이 시행하고 있다. 이들 중 한국석유공사·한국과학창의재단·한국연구재단·한국장학재단·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28개 기관은 간부 뿐만 아니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했다.
기재부는 “성과연봉 비중을 확대하고, 성과에 따른 실질적인 차등을 위해 노사합의를 이루는 등 경영진과 근로자가 제도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부는 성과연봉제의 확산·정착을 통해 공공기관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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