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주민 33%는 노인… 64% 영세농가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4-17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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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에 대가족이 모여살던 것도 이젠 과거의 풍경이다. 청·장년층이 도시로 빠져나간 농어촌에서 소가족화와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농립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의 48.7%, 어가의 51.0%가 2인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가의 15.1%와 어가의 13.4%는 1인가구였다.


고령화도 심각했다. 전체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인 ‘고령화율’은 농가에서 33.7%, 어가에서 25.4%였다. 3명 가운데 한 명은 65세 이상 노인이라는 의미다.


연간 농축산물 판매금액이 1000만원 미만인 영세농가는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수산물 판매금액이 1000만원 미만인 어가는 4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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