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농업장관 회의 첫 개최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4-15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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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국가인 한·중·일 3개국 농업장관들이 처음으로 식량위기, 가축전염병 등 지역·국제적 이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아세안 식량안보시스템(AFSIS)를 구축하는 등 식량안보 문제에 대한 공조체제를 다지고,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사무국 개설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 부터 이틀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를 열고 3국의 동반자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3개국 회담에는 한국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중국 한창푸 농업부 부장, 일본 카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성 대신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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