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발생한 강풍으로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 농업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이달 말까지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피해 보상 대상은 시설작물·시설하우스 보험에 가입한 1808개 농가(814㏊) 중 강풍 피해를 입은 240개 농가(42㏊)이다. 지급보험금(추정액) 8억7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보험종목별로 버면 시설하우스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144개 농가(31.7㏊)로 손실이 가장 컸다. 이어 시설참외(73농가·10㏊), 시설토마토(10농가·5㏊), 시설수박(4농가·0.6㏊) 순이었다.
피해면적은 전남 영암지역이 14㏊로 가장 넓고, 경북 성주(11㏊), 부산 강서구(6㏊), 전남 담양(6㏊) 순으로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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