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민ㆍ관ㆍ군ㆍ경 '화랑훈련' 16일 돌입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8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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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태세를 정비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2012 화랑훈련'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간 함평군에서 실시된다.

화랑훈련은 군 작전 위주의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통합방위 임무수행 능력 배양, 실질적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 공감대 확산 등 사태별 위기 대응능력 구축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통합방위지원본부 종합상황실을 군청 충무실에 설치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인력지원, 수송 및 기계장비 지원 등 분야별로 군 작전훈련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읍내 및 야산 등 군·경 병력 이동에 따른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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