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엘롯데, 프리엄급 브랜드로 차별화 선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05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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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직영 프리미엄 온라인몰인 '엘롯데'가 기존 저가 중심의 소비자 공략 온라인쇼핑몰과 달리 백화점 수준의 브랜드로 차별화를 꾀해 주목받고 있다.
입점 브랜드가 에트로, 프리마클라쎄 등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헬무트 랭, 레그&본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해외 유명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프리미엄 라인으로 비중이 80%에 달하면서다.
또한 요트, 수입 모터사이클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미술품, 인간문화재의 작품, 황실 도자기, 금·은 공예품, 희귀 화폐 등 온라인몰에서 찾기 힘들었던 희귀한 고가품도 선보인다.
이태리 유명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참여한 웹디자인과 포장물로 고품격 이미지를 살렸으며 365일 운영되는 고객 상담 센터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상담 서비스, 선물포장과 희망일 지정 서비스, 퀵서비스, 해외배송, 고객 특성과 구매이력을 분석해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스마트 파인더' 기능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고급 맞춤형 정장인 봄바니에 양복도 판매가 된다. 기존의 명품형 맞춤형 정장이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맞춤형 정장을 온라인에서도 구입할수 있다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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