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내달 1일부터 김포~송산(타이베이) 노선을 국적사 최초로 주 3회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노선은 화,목,토 주3회 운항으로 김포공항에서 오전11시10분에 출발해 대만 송산 공항에 오후 1시(현지시간)에 도착한다. 송산공항에서는 오후2시 출발해 김포공항에 오후 5시3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2시간30분 소요된다.
예약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예약가능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월27일까지다.
송산공항은 타이베이 중심 상업지구에서 3㎞ 이내에 위치한 공항으로 기존 인천~타오위안 노선에 비해 이동시간을 1시간 이상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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