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산업이 사료첨가제, 식품첨가물 덕분에 무서운 기세로 수출시장을 늘려가고 있다.
2일 지경부가 국내 바이오업체(조사대상 913개사)들의 실적을 파악한 결과, 2010년도 총 2조7445억원을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국내 바이오산업 수출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연평균 19.4%의 성장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사료첨가제가 8878억원, 식품첨가물 3904억원, 백신 2898억원, 바이오화장품 2334억원의 수출액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이 기간중 수출증가율이 수입증가율을 앞질렀다는 점. 수입증가율은 10.2%, 1조3816억원에 머물러 수출증가율에 비해 두배 가량 뒤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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