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농지 1만3329㏊ 감소… 여의도 16배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3-29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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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의도 면적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농지에 공공시설 등이 들어섰지만 마을회관 등 농어민 생활편의시설 설립은 뒷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11년 농지 1만3329㏊가 공공시설, 광·공업시설, 주거시설 등으로 전용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는 도로·철도 등 공공시설과 공장·주거 용도의 택지 개발 등이 줄면서 농지 전용이 전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모두 감소했다.


2010년 1만8732㏊의 농지에 대해 용도 변경이 이뤄진 것에 비해 28.8%(5403㏊) 감소한 수준이다. 공공시설 6321㏊(1282㏊↓), 광·공업시설 1789㏊(977㏊↓), 주거시설 1828㏊(2550h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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