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산업전력 판매량 9.7% 급증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03-2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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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산업용 전력 판매량이 두자리수 가까이 늘었다.


2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2월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에 비해 5.2%가 증가한 419억3000kwh를 기록했다.


지경부는 1월 설연휴와 윤달로 조업일이 증가하고 예년보다 낮은 평균기온으로 인한 난방수요 증가가 전력수요를 증가시켰다고 분석했다.


전력수요는 주택용 1.1%, 농사용 10.6%, 교육용 5.8%가 증가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산업용 전력의 증가다. 지난달보다 무려 9.7%가 늘어난 210.96kwh를 기록했다. 1월 설연휴로 작업장에서의 물량이 2월로 이월된데다 수출호조가 큰 기여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전력판매량은 216.30kwh로 전년동월에 비해 0.6%가 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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